동남아 여행가기전, 한국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한국과 가까우면서도 따뜻한 날씨와 깨끗한 해변을 보유한 나라인 동남아. 휴양을 위해서, 힐링을 위해서 많이들 가곤 합니다. 동남아 휴양지로 여행할 때 수영복과 선크림은 필수! 하지만 아래의 부분은 미처 생각하시지 못하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남아 여행 시 꼭 챙겨가야 할 준비물 12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동남아 여행시 꼭 챙겨가야 할 준비물 리스트 

 

1. 지퍼백, 비닐, 플라스틱 반찬통

 

동남아 여행하시다 보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당도 높은 과일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지퍼백이나 플라스틱 통을 꼭 챙겨가세요. 시장에서 파는 빵, 망고 같은 과일을 잘라주면 수납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현지에서 사 먹고 남은 과일을 수납 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해놓으면 추후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음식쓰레기 버릴 때에도 유용합니다.

 

 

2. 접이식과도

 

현지의 과일을 자주 접하다 보면 과일 잘라먹어야 하다 보니 필요할 순간이 많습니다. 시장에서 과일을 샀는데 잘라먹어야 할 때, 보관하거나 선물 받은 과일을 먹어야 할 때 등 과도가 필요한 순간은 참 많습니다. 일반 과도는 위험하니 접이식 과도를 추천드립니다. 칼은 기내에 들고 갈 수 없으니 수화물에 붙이는 게 좋습니다.

 

3. 알로에젤

 

동남아의 태양은 한국보다 자외선이 강하고 뜨겁습니다. 자외선에 몸이 벌겋게 타게 되면 진정시키기 위해 바를 알로에 젤이 필요합니다.

 

 

4. 스멕타

한국 수질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장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샤워하는 물로도 물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먹은 음식이 잘못되었거나 가게에서 먹은 국물류로 인해 발생하는 설사와 복통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해외 호텔에서 상비약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으며 찾아간 약국이 문을 닫은 경험도 몸소 체험해봤습니다. 성인의 급성 설사 혹은 설사가 멈추지 않을 때,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에 도움을 주는 스멕타를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양산, 우비

 

동남아의 자외선은 상상 이상으로 뜨겁습니다. 우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양산을 챙겨가시는 게 좋으며 갑자기 소나기가 오는 경우도 잦습니다. 아침만 해도 맑았는데 갑자기 비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행하는 날 사전에 비가 온다는 기상예보를 보신다면 야외활동 시 우비 하나 챙겨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6. 모기기피제, 전자모기향

 

모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최근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숲 모기에 물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을 동반한 뎅기열에 감염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뎅기 감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전자모기향과 모기기피제를 챙겨가시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7. 붙이는 모기 패치, 버물리 약

 

위와 같은 이유로 동남아에는 벌레와 모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모기 물린 직후 바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8. 벌레기피제

 

호텔 숙소에 있을 베드 버그, 빈대 그리고 동남아 시장에서 파는 라탄 백 등에 벌레가 있을 경우가 많습니다. 벌레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예방책으로 벌레기피제를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9. 물티슈

 

어떤 식당에서는 물티슈를 유료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동남아 여행 시 생각보다 일반 티슈는 많은데 물티슈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휴대용 물티슈 여러 개 챙겨가시면 옷에 이물질을 흘리거나 손을 닦을 때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10. 손톱깎이

의외로 잘 잊으시는데 생각보다 필요한 순간이 많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사려고 하면 생각보다 비싸거나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1. 칫솔

동남아 호텔이나 리조트, 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하는 칫솔의 질은 한국보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칫솔모가 빠져서 양치를 하다 보면 치아에 칫솔모가 자꾸 끼입니다. 한국 칫솔이 정말 부드럽고 잘 빠지지가 않습니다. 사용하시던 칫솔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12. 볼펜

기내에서 서류를 작성하기에 볼펜이 필요합니다. 볼펜을 승무원에게 요청하여 빌릴 수 있지만 볼펜을 안 가지고 온 승객들이 많기에 한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자칫하다 작성하지 못하게 되면 입국심사대 기다리면서 급하게 작성하거나 입출국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볼펜 하나 챙겨가시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권사본예시

마지막으로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바로 ★여권 사본★입니다.

 

여권사본은 여권 분실 시 굉장히 중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권사본 시

  •  소지인 서명란 본인 서명 필수
  • 여권기간 만료 확인
  • 아랫부분까지 모두 나오도록 복사 및 스캔한 사본

여권사본은 이메일에 업로드를 해놓거나 휴대폰에도 저장해두는 센스! 여권사진 여분 1장도 지갑 속에 넣어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