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SF/액션
시간
1시간 33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출연진
콜터 스티븐스 역 / 제이크 질런할 (Jake Gyllenhaal 1980, 미국)
크리스티나 워렌 역 / 미셸 모너핸 (Michelle Monaghan 1976, 미국)
줄거리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낯선 기차에서 눈을 뜨게 된 [콜터] 그의 앞에는 모르는 여자가 앉아서 본인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콜터]보고 자꾸 [숀]이라고 부르는 게 이상합니다. 여기가 어딘지도,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이 상황을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화장실로 간 [콜터]는 화장실 거울 속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얼굴이 비추고 뒷 주머니의 지갑에서 [숀]이라는 이름의 신분증도 발견합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여자는 그런 [콜터]와 화장실 입구에서 실랑이를 벌이게 되고… 그러다 갑자기 열차 안에 폭탄이 터지게 됩니다.

이상한 캡슐 안에서 눈을 뜨게 된 [콜터], 그는 캡슐 앞에 놓인 화면속에서 [굿윈]이라는 여자를 보게 됩니다. [굿윈]은 [콜터]에게 임무 후 어떠했는지 상황 보고를 해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어리둥절한 [콜터]에게 [굿윈]이 지금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소스코드를 이용하여 과거로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남자의 몸에 들어가서 폭탄을 찾고 폭탄 테러범을 찾는 미션을 받게 됩니다. 대신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8분!

다시 열차로 오게 된 [콜터], 그는 8분만에 폭탄도 찾고 테러 용의자도 찾아야 합니다. 첫번째 열차에 탔을 때와 모든 것이 동일한 상황, 전에 폭탄이 터졌을 때에 [콜터] 또한 있었기 때문에 어디서 터졌는지부터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든 직감을 이용하여 폭탄의 단서와 테러범의 용의자를 찾아야만 하지만 엉뚱한 사람을 짚어 실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 앞에 앉아있던 친절한 여자, [크리스티나]를 구하기 위해 폭탄이 터지기 전 그녀와 함께 역에 내리게 되죠.

다시 캡슐로 돌아왔을 때 캡슐이 작동하지 않기 시작합니다. 캡슐 안은 매우 춥고 화면도 켜지지 않는데요. 그가 소스코드에서 여자를 구하려고 했던 것 때문일까요. 고장 난 캡슐을 겨우 고친 [콜터]는 본부로부터 이 소스코드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얻길 원합니다.

화면 속 본부에서는 [콜터]가 과거로 가서 테러범이 누군지 알아야 그 사건과 연결된 미래에 예고된 대형 폭탄 테러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폭탄과 폭탄 테러범을 잡는 것에만 집중해 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가상현실도 아니고 소스코드는 단순히 시간 여행이 아니라 시간을 재배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강력한 양자물리학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뇌에 전자기장이 충전돼있어서 사후에도 잠깐 회로가 열려있고 단기 기억 저장소는 약 8분 정도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열차에서 사망한 [숀]의 뇌가 기억하고 있는 8분 영상에 [콜터]의 시선으로 덧입혀서 소스코드가 작동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 모든 것은 기밀이므로 알려 줄 수 없다고만 합니다. 그때 [콜터]는 [굿윈]의 재킷에서 어떤 군대 마크를 보게 됩니다.

다시 과거로 온 [콜터]는 [숀]인척 연기하며 [크리스티나]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친구 좀 찾아달라며 본인의 이름을 알려주고 본인을 찾게 만듭니다. 그리고 테러범을 찾으면서 의심하고 있는 본부에 관한 정보 또한 알게 됩니다. 그리고 [콜터]는 [크리스티나]로부터 본인에 대한 엄청난 소식을 듣게 되지만 또다시 폭탄이 터지게 되는데…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콜터]는 테러범을 발견하게 되고 소스코드 안에서 [크리스티나]와 같이 죽음을 맞이 합니다. 하지만 소스코드였기 때문에 그는 다시 캡슐로 오게 되고 테러범의 정보를 본부에게 얘기해줍니다. 모든 것이 다 끝난 상황. 미래에서 테러범을 잡을 수 있게 되고 소스코드로 인해 큰 성공을 거둔 본부는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안심하고 즐거워합니다. 오직 [콜터]만 제외하고요.
그는 이 임무가 끝나면 죽고 싶다고 했으나 이제는 마음이 바뀌어 열차의 모든 사람을 다 살리고 싶으니 다시 소스코드로 보내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본부에서는 [콜터]를 다시 초기화하여 다음 테러범을 잡는때 쓰려고 하죠. 하지만 [콜터]는 [굿윈]에게 소스코드에 세계로 마지막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군인대 군인으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들어가고 나면 이 모든 시스템을 꺼달라고 합니다. [콜터]는 현실세계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대위로 싸우다 큰 봉변을 당해 하반신은 없으며 오직 상반신과 뇌 절반이 열린 상태로 식물인간 상태로 캡슐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굿윈]은 [콜터]에게 시스템이 아닌 사람으로써의 연민과 군인으로서의 존경심을 담아 본부 몰래 [콜터]를 다시 소스코드로 보낸 후 시스템을 꺼버리려고 합니다. [콜터]는 다시 소스코드로 돌아가 처음과 달리 테러범을 잡는데 성공하고 그를 경찰에 넘겨버립니다. 그리고 범인의 핸드폰을 빌려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콜터]의 안부를 전하게 되죠. 그리고 미래의 [굿윈]에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굿윈]은 현실 세계에서 8분이 지난 후 시스템을 꺼버렸고 소스코드의 세계에는 테러가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의 시간대로 남게 돼버립니다. [콜터]는 소스코드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었고 기존의 평행세계가 끊어져 버렸기에 이 세계에서 [숀]의 몸으로 살아 가게 됩니다. 소스코드에서의 8분이 지나면 폭탄이 터졌거나 총을 맞고 죽었기에 현재 시점으로 돌아 올 수 있었지만 이렇게 과거에서 모든 사건을 해결해버리고 [콜터] 또한 죽지 않으니 계속 그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에 [굿윈]은 과거에 [콜터]가 받은 메일을 보고 소스코드가 과거에 성공하여 테러를 막고 아무일 없는 미래로 바뀌어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화면은 누워있는 [콜터]와 [숀]의 육체에서 살아가는 [콜터] 이렇게 두 명의 [콜터]가 같은 시간을 공존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초반 인셉션과 비슷한 분위기
타임 루프물을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2. 몰입감 좋은 영화를 찾으시는 분
계속해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매번 새로운 소스코드일때마다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습니다.
3. 반전 포인트가 있는 영화
약간의 반전이 곁들여져서 반전 있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