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속에서 가장 파리다운 공간인 생제르맹데프레의 가봐야 할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이곳에는 과거 지성인들의 공간으로 문학과 예술의 중심지였던 흔적답게 중세시대에 지어진 수도원, 갤러리가 늘어선 거리, 고전 서적을 판매하는 길거리 서점 등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하며 헤밍웨이 등의 작가들이 이용했던 카페 등이 있어 문학 팬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프랑스 여행코스 ③ 생제르맹데프레]

- 생제르맹데프레 수도원 방문하기
옛 수도원을 11세기에 재건한 성당으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고풍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성당에는 왕실의 묘지가 묻혀있으며 성당 내부는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에 높은 고딕 양식의 기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상과 도금을 개조하여 다른 곳에 비해 독특합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시끄럽지 않은 편이라 성당 내부에서 조용한 휴식을 가지기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 본다면 오르간 연주도 볼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 [생제르맹데프레 수도원]을 검색해 보세요

- 국립들라크루아기념관 가보기
현대 미술의 들라크루아의 숨결을 담은 미술 작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공간은 아담한 편이며 들라크루아의 거주지와 아뜰리에, 정원 이렇게 3가지 코스로 나뉘어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마당의 정원이 아름다워서 조용한 오전시간에 방문하여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글 맵에 [들라크루아기념관]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 헤밍웨이 단골 카페에서 브런치 먹기
1885년에 오픈한 카페로 헤밍웨이 단골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예술가들이 자주 다녀 역사가 깊은 곳으로 유명한 카페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프랑스 요리도 판매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건 핫초코와 브런치이며 달고 맛있습니다. 다소 비싸고 공간이 협소하지만 풍미 있는 디저트에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구글맵에 [Les Deux Magots]를 검색해 보세요

- 생쉴피스 성당 방문하기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트르담 성당 다음으로 파리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외부와 내부가 아름답습니다. 관광객이 붐비지 않아 차분한 분위기로 안에서 기도하거나 잠깐 머물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들라크루와의 명작을 만날 수 있으며 파리에서 가장 큰 오르간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 [Eglise Saint-Sulpice]를 검색해 보세요

- 프랑스인의 영혼이 담긴 팡테옹 가기
파리의 신고전주의 사원 판테온입니다. 유명한 프랑스 출신인 퀴리부부, 루소, 빅토르 위고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의 영혼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외부는 화려하고 웅장하며 내부는 멋진 조각들이 있습니다.
✅구글맵에 [팡테옹]이라고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