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더 사랑하는 파사쥬, 파리 여행 가서 파사쥬를 안 간다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파사쥬(Passage)의 원래 뜻은 통로라는 의미지만 프랑스에서 ‘유리천장으로 덮힌 쇼핑공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천장이 있기 때문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앤티크한 제품이 많으며 오래된 서점부터 역사 있는 레스토랑, 옷가게 등으로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프랑스 여행코스 ④ 파사쥬]

- 갤러리 비비엔느
파리 파사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유서깊은 서점과 고급 찻집, 우아한 상점 등이 많습니다. 옆에는 1823년에 지어진 갤러리가 있어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우니 시간이 된다면 한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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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사쥬 파노라마
1799년에 지어져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파사주인 파노라마는 맞은편에 프랑스 밀랍인형 박물관이 있는 파사쥬 파노라마에서는 프랑스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골통품 가구나 그림, 앤티크한 예술작품을 구매하기 좋으며 커피나 식사를 할만한 가게도 있습니다. 이곳은 오래된 만큼 고풍스러운 매력을 가진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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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사쥬 아브르
고풍스러운 느낌보다 현대적인 느낌의 백화점에 가까운 파샤쥬입니다. 깔끔하고 예쁜 장식으로 쇼핑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있어 맛있는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 St Lazare 기차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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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사쥬 조프로이
관광객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니여서 사람들이 적습니다. 오페라 쪽에 있다면 한번 들려볼 만한 쇼핑몰입니다. 구석구석 숨은 기념품이나 빈티지 소품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미니어처 장난감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렌지색 낡은 골조로 옛 파리의 모습이 느껴지는 복고풍 파사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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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사쥬 베르도
1980년에 설치되어 파리에 숨겨진 비밀 통로와 같은 공간입니다. 많은 골동품 상인, 갤러리, 서점, 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다른 곳에 비해 규모는 작고 어두운 편이지만 분위기 있는 상점이 많으며 주요 대로나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과 가까워서 들리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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