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안 좋을 때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

우리 몸 안에서 크기가 가장 큰 장기에 속하는 간

이 간은 횡격막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으면서 우리 몸에서 독성물질을 3단계에 걸쳐 해독작용을 하고 있는 장기입니다.

음주를 했을때 가장 활발히 움직여서 해독을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많이 알고 있습니다. 알코올 분해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쌓인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가장 큰 역할이며 그 외에도 콜레스테롤을 생상하고 철분과 비타민을 저장하는 역할도 하며, 지방을 소화시킬 때 쓸개즙을 만들어내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간이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간이 안 좋을때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이 많습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동반되는 증상들을 함께 알아볼까요?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20가지 

 

1. 충분히 자도 피로를 많이 느낀다.

 

간이 안좋을때 대표적인 증상은 피로감을 잘 느끼는 것입니다.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간이 몸속의 피로물질이 쌓여있어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피로감이 쌓이게 되고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충분히 잠을 자고 휴식시간을 가졌는데도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쪽에 영향이 바로 갑니다. 건조하거나 가려움증이 동반되며 부스럼이 잘 나게 됩니다. 

 

3.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4. 팔, 다리가 시리거나 저린다. 

 

간 기능의 역할이 떨어지게 되면 팔다리가 저리게 되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5.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간의 해독작용이 떨어지고 호르몬이 불균형하게 되고 화가 많이 나고 짜증이 많이 나게 됩니다. 

 

6.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근육통을 느낀다. 

 

간 기능이 저하가 되면 충분한 수면을 가졌지만 몸이 무겁고 상당히 많이 뻐근함을 느끼거나 목이나 어깨, 허리에 근육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7. 모든 일에 의욕이 사라진다. 

 

8. 배에 가스가 잘 차고, 변비 증상이 있다.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를 돕는데 도와주는 담즙이 간이 안 좋을 때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소화불량과 함께 체한 것처럼 속이 더부룩 해지고 가스가 차거나 변비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9. 소변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생긴다. 

 

소변에서 유난히 냄새가 역하거나 갈색을 띤다면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주변에서 흔하기 때문에 간 기능이 저하됐다고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변이 예전 같지 않다면 한번 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10. 술을 자주 마시거나 단시간 내에 많이 마신다. 

 

11.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12.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몸의 기운이 없고 쓰러질 것 같거나 앉았다가 일어났을때 핑 도는 듯한 느낌, 혹은 의욕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끼는 경우에도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3.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예전에 보이지 않던 실핏줄이나 기미들이 생겼을 때 간에서 해결되지 않은 독성물질이 피부까지 연결되어 피부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14.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손바닥이 붉어지거나 목이나 가슴, 팔 윗부분등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담즙산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다 보니 해독이 떨어져 피부에 반점과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붉은 반점이 생길 경우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15.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담즙 분비가 원활하게 되지 않다보니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에 독성 물질이 쌓이게 됩니다. 몸속에 독성물질과 쌓인 노폐물이 피부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두드러기가 생기거나 피부가 따끔거리며 가렵습니다. 

 

16.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이 또한 간기능 저하로 독성물질이 쌓이게 되면 해독작용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빈혈로 이어지고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많이 빠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17.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간 질환이 있으면 간세포가 혈액응고인자들을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출혈이 잦아지고 지혈이 잘 안 되는 현상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간경변증이 심하게 되면 혈액응고는 비장이라는 장기로 이동되어 소멸되는데 이때 비장 기능이 과다 항진되어 혈액응고 물질이 지나치게 소멸되어서 출혈성 경향을 일으켜 코, 잇몸, 항문 등의 출혈이 잦게 됩니다. 

 

18. 감기에 자주 걸린다. 

 

간의 해독기능이 떨어져 감기 등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19.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간에 쌓인 독소는 뇌와 정신신경계의 작용을 방해합니다. 

 

20.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간이 안좋을때 급격한 눈의 피로감을 느끼거나 시력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물이 흔들려 보이거나 예전보다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고 눈의 피로감을 느낀다면 간 기능 저하 문제로 인한 증상이라고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간에 축적된 피로가 눈까지 이어져서 시력 저하로 나타나게 됩니다. 

 

한번만 먹어도 간이 손상되는 약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