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 라이프와 소확행을 지나 어려운 경기를 맞아 많은 분들이 재테크와 자산관리에 온 신경을 기울일 정도로 주식과 비트코인 붐이 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하고 지혜롭게 월급을 관리하고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을까요? 사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저금리 시대라 적금을 못 들겠다고 하지만 적금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적금을 들기 전에 보기 좋은 적금 꿀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적금가입 꿀팁 ①
금리는 정액적립식 > 자유적립식
적금 이율은 자유적립식보다 정액정립식 적금이 금리가 훨씬 높습니다.

정액적립식 적금은 계약한 기간 동안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을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가입일을 기준으로 가입일 1회 차를 포함하여 최소 6회 차(6개월), 12회 차 (12개월)까지 납입을 하면 해당 상품의 적금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지정한 날짜보다 늦게 입금한 경우 날짜를 계산하여 지연 납입 처리가 된다는 점 아시고 지정된 날짜를 지켜서 납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지연 납입시 고시된 금리보다 낮은 별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유적립식 적금은 정액적립식과 다르게 날짜를 지정하지 않고 언제든지 불입이 가능한 상품이며 한달에 납입 횟수도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니 한 달에 하고 싶은 만큼 여러 번도 가능하며 이자는 만기일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금리를 적용받습니다. 예치기간이 긴 계약 초반에는 불입액을 많이 넣는 것이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혹 분기별, 총 납입액의 한도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자 계산: 불입액 x (예치기간/계약기간) x 고시금리 = 불입액에 대한 이자
만약 적금을 하신다면 정액 정립식 적금을 메인으로 만들고 그 외의 자금은 자유 적립식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금가입 꿀팁②
금리에 연연하지 말고 일단 저축을 시작하자
만약 100만원 씩 납입을 할 적금 상품을 가입할 때 이율이 높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래하기 편한 은행에서 금리가 좋은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편합니다. 사실 다른 은행과의 이율의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크진 않고 미미한 0.1% 정도의 차이라면 거래하기 편한 은행도 괜찮거든요.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준다는 은행에 찾아가서 대기하고 가입을 하거나 혹은 모바일로 새로운 은행에 정식 가입 절차를 밟는 거의 열정을 높이 칭찬하지만 대부분의 바쁜 현대인에게 은행 업무를 새로 시작하는 건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그것보다 편한 은행에서 하루라도 빨리 적금을 시작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금가입 꿀팁 ③
5천만 원 이하라면 저축은행 이용하기
위에 거래가 편한 은행에서 하루빨리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지만 주거래 은행 적금이 너무 금리가 작아서 도저히 못하겠는 경우에는 저축은행도 추천합니다. 저축은행은 제1금융권보다 금리가 대부분 높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저축은행 적금만 검색을 해도 높은 금리의 적금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저축은행이 파산되더라도 예금자보호법으로 원금+이자까지 5천만 원까지 보호가 됩니다. 2천만 원은 일시금으로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은 1년 내에 모두 지급이 완료됩니다. 만약 금액이 큰 경우 A은행, B은행 나눠서 저축은행에 저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적금가입 꿀팁 ④
상품 가입 시 모바일로 하기
요즘 은행은 간단한 계좌 개설 같은 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시대입니다. 특히 카카오 뱅크가 들어오면서 최단기간에 많은 고객을 유치하면서 많은 은행들도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끔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가입하면 금리우대와 혜택을 더 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은행에 가지 않아도 편하게 필요한 상품으로 고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상품이 많아 어느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모를 경우에는 각 은행사에 전화로 문의하셔서 상품을 추천받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점이 적금 만기가 되면 자동으로 해지되는 점도 매우 편리합니다.

적금으로 목돈이 일단 모이게 돼면 돈을 불릴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스노볼 효과(Snowball Effect)라고 하는데 주먹보다 작은 눙뭉치를 오랜 시간 굴리면 가속도가 붙어 어느새 자기 키보다 더 큰 스노볼이 되 있는 것을 빗대어 말한 것입니다. 여러 계좌에 나눠서 돈을 분산하는 것보다 하나의 계좌로 목돈을 만들어 점점 굴리는 것이 나중에 잊어먹지도 않고 큰돈이 모이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훨씬 좋습니다.
어떤 상품으로 시작할지 고민이 많이 되지만 한번 시작해서 차곡차곡 돈이 쌓이게 되면 어느 정도 뭔가 시작하기에 좋을 목돈이 생기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액이라도 좋으니 일단 시작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도움이 되는 글
https://reynerdkim.mycafe24.com/%EC%9E%AC%ED%85%8C%ED%81%AC-%EC%B4%88%EB%B3%B4-%EB%AA%A8%EC%97%AC%EB%9D%BC-%EA%B8%88%EC%9C%B5%EC%83%81%ED%92%88-%EC%B4%9D%EC%A0%95%EB%A6%ACeld-cma-els-etf-%EB%93%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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