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검사 종류와 비용]
1. 헤르페스 혈액검사
○금액 : 항목당 각 3-4만원대 (1형과 2형 동시에 검사하면 총 6-8만원)

피곤하거나 몸의 면역이 떨어졌을때 입술이나 몸에 물집(포진)이 생기는 사람이 단순 포진이 아니라 헤르페스에 감염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면 매우 흔한 질병이지만 무증상으로 본인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몸에 이상을 느끼실때 바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헤르페스 감염되면 가려움, 고열, 통증 등을 동반하고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헤르페스 1형(입주변)– 과거감염, 최근감염
헤르페스 2형(성기주변)– 과거감염, 최근감염
총 4개 항목을 검사를 해야하며 1형과 2형간의 교차반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추가적인 헤르페스 정밀검사는 보험적용이 안됩니다.
2. HPV 바이러스 검사
○금액: 5~8만원

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 불리며 곤지름, 외음부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는 단순 성기 접촉만으로 감염이 될수 있습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인종양위원회에서 개인이 일생동안 HPV에 감염될 확률이 75~80%에 이르기에 10명 중에 8명이 감염될 수 있는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며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기, 음경암, 두경부암 같은 질병을 발생시킵니다. 만약 발병되더라도 100%완치가 되지 않고 잔류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3. 경부암검사 (세포진검사 / 액상암검사)

○자궁경부 세포진검사(Pap smear): 무료
국가에서 진행하는 자궁경부암 검사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짝수년에 태어나신 분은 짝수해에 검사를 받을 수 있고 홀수년에 태어나신 분은 홀수해에 받을 수 있습니다. 질에 도구를 넣어 탈락된 자궁 경부 세포를 체취하는 것입니다.
○액상암검사: 3~4만원대
검사과정에서 질 점액이나 혈액이 묻어나는 경우 검사 오류를 보완하고자 상피세포를 체취한 후 액상 고정액에 넣습니다. 그러면 혈액이나 질 점액을 제거되어 상피세포를 더 잘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세포암검사보다 정확도가 높습니다.
○경부확대촬영검사(써비코, Colposcopy): 3~5만원대
자궁 경부의 모양을 확대경으로 살펴보는 검사로 정확도가 굉장히 높은 검사합니다. 하지만 검사시간이 오래걸리고 보험 수가가 낮아서 대학병원과 차상급 진료기관 외에 많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검사입니다.
4. STD12종 (질염, 성병균 검사)
○금액: 건강보험이 적용시 3만원대
병원마다 가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내방할 병원에 미리 전화로 비용을 여쭤보면 알려주십니다.

STD(Sexuaily Transmitted Disease)란 성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모든 감염성 질환 및 염증 유발요인을 말합니다. 바이러스 12종은 클라미디아, 임질,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트리코모나스, 가드레넬라, 칸디다, 연성하감, 매독단순포진,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성기 주변이 가렵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혹은 성관계시 통증이 있거나 불임, 습관성유산, 조산, 미숙아, 사산아 경험 여성 및 결혼 전 감염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라면 std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대부분 무증상이 많아 본인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전파하는 경우가 많고 감염시 상대방과 함께 검사 및 치료를 권장합니다. 남성의 경우 비뇨기과에서 소변으로 STD검사를 하기때문에 매우 간편하고 여성의 경우엔 의자에 앉아 질에 도구를 넣어 채취합니다.
5. 질초음파
○가격: 건강보험 적용시 3만원대
건강보험적용이 확대되어 비용이 내려가셔 이전 5~10만원에서 3만원대에 초음파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질초음파로 인해 자궁의 모양이나 내벽두께, 난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지와 자궁 내막에 혹의 유무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생리통이나 생리 불순현상을 겪고 있는 경우라면 질초음파를 꼭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6. 매독검사 / 에이즈검사 / 임질(남자) / 클라미디아(남자)
보건소에 신분증 지참하시고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었으나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방문하고자 하는 보건소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도 쉽게 진단해볼 수 있는 셀프 성병 진단 키트>
① 체크앤케어 질염진단키트
식약처 허가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의료기기 품질 경영시스템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유효성 및 안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한 의료 셀프 테스트기입니다. 위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올리브영에도 입점이 되어있습니다.

전세전에서 가장 흔한 비바이러스성 성매개 감염 질환인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바이러스를 집에서 소변으로 자가진단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임신테스트기처럼요! 테스트기에 소변을 묻힌 후 15분뒤에 줄이 표시되게 되는데 음성은 한줄, 양성은 두줄이 뜨게 됩니다.


질염의 원인균이 가드네렐라(GV), 칸디다(CA), 트리코모나스(TV) 바이러스를 소변으로 자가진단 할 수 있는 진단키트입니다. 15분이 지난 후에 질염이 감염되면 빨간 두줄이 나오고 음성인 경우에는 한줄로 표시됩니다.
② 체킷
병원에서 민망하고 수치스러운 검사에서 벗어나 비대면으로도 가능한 성병진단키드 체킷(cheKIT)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21년 8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소량의 채취물로 12가지 성병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가인패드S (STD균 검사)
여성의 그곳에서 냄새, 분비물, 가려움이 있을때 병원에 가는걸 제일 추천드리지만 당장 방문하기 어려울때 질염과 12가지 여성감염질환 원인균을 알려주는 셀프 채취키트입니다. 속옷에 패드를 4시간 이상 부착하여 채취한 패드를 검사기관으로 보내면 기관에서 검사 결과를 병원으로 전달해줍니다. 그리고 검진신청한 병원에 내원해서 결과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인패드S로 검사가능한 바이러스 12종
성매개성 감염질환인 STD균 검사를 셀프로 할 수 있는 가인패드이며 GS25시에서도 입점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근처 가맹점을 찾아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7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④ 가인패드H (HPV균 검사)
자궁경부암 환자의 99.9%에서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가 발견됩니다. 성인여성의 3명 중 1명, 20대 여성의 2명 중 1명이 HPV에 감염되지만 본인이 감염된 것을 발견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발견하기 위해 사용자가 스스로 채취할 수 있는 채취키트입니다. 가인패드를 팬티에 4시간 이상 부착한 후 검사 기관에 보내면 검사 결과를 병원에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 내원하셔서 결과 및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76,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