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청불 드라마, 러브 앤 아나키]

장르 로맨스
회차 시즌1, 8부작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N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줄거리
새로운 출판사의 디지털 작업을 함께 일하게 된 [소피], 그녀는 남편도 귀여운 애기도 둘이나 있지만 집에서 은밀히 자기위로를 충실히 즐기는 여성입니다. 새로운 회사엔 업무적으로 손 볼 것도 많고 건물도 손볼 곳이 많았습니다. 임시직 IT 남기사의 드릴 소리까지 신경을 거슬리기까지! [소피]는 IT 기사 [막스]에게 소리 지르며 일 하는데 드릴 쓰지 말라고 짜증을 냅니다. 열 받은 기사는 그대로 나가버리고…

건물에 혼자 남아 야근하는 [소피] 그녀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집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자기위로를 시전 하는데요, 낮에 드릴로 [소피]에게 한 소리 들은 기사는 아무도 없는 밤늦게 수리 작업하러 왔다가 [소피]의 그 장면을 보고 말게 됩니다. 그리고 찰칵 사진으로 그 장면을 남겨둡니다.

다음날 어젯밤 일로 [소피]를 다시 보게 되는 기사 [막스], 밤에 재미있었냐고 재미 좀 보시는 것 같다고 묻자 [소피]는 당황하게 됩니다. [소피]는 그에게 얼마면 되냐고 묻자 [막스]는 그런 거 필요 없다고 밥 한번 사달라고 합니다. [막스]는 정말 순수하게 패스트푸드로 퉁 쳐지는 순수한 남자였습니다. [소피]는 [막스]가 돈을 뜯거나 협박할 줄 알았는데 햄버거 하나로 끝나는 [막스]를 보니 갑자기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의 핸드폰을 가지고 사무실에서 미친 짓을 하면 휴대폰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막스]는 까짓껏 미친짓을 해버립니다. 회사 인스타그램에 남자의 중요한 부위 사진을 올려버립니다. 회사에서는 IT기사에게 찾아가 우리 계정이 이렇게 됐다며 해킹당한 거냐고 묻자 뒤에서 [소피]는 뒤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그의 휴대폰을 돌려줍니다. 그리고 혼자 화장실에서 너무 좋아하는 [소피]

게임은 이제 시작되었다! [소피]는 그에게 본인의 가장 립스틱을 그에게 주고 되찾고 싶으면 뭘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떠납니다. 왜냐면 그녀는 이 미친짓 놀이를 더 이어나가고 싶어 죽겠거든요. 그렇게 그들의 은밀한 미친짓이 시작되는데…

이 드라마의 장점VS 단점
| 장점 | 단점 |
| 1. 남자 주인공의 잘생긴 외모 | 1. 중간중간 지루해지는 요소 있음 |
| 2. 요즘 사회 주제 언급 (임시직, OTT서비스, 역사왜곡, 페미니스트 등) |
2. 소피의 남편과 소피 아빠의 태도 |
후기
다른 넷플릭스 청불 드라마가 워낙 쎄기 때문에 그거에 비하면 좀 약한 듯(?) 하지만 그래도 청불은 청불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특히 훈훈한 외모의 키까지 큰 어리고 잘생긴 남자 주인공의 비주얼이 다 했지만 그 와중에서도 은근히 사회에 민감한 주제들도 다룬 드라마입니다.

그래도 남주 비주얼이 다한 드라마…
남주는 1997년생 스웨덴 출신의 ‘비에른 모스텐’으로 이 드라마가 그의 첫 작품이고 실제로도 IT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많은 팬들을 생성하게 만든 러브 앤 아나키.
엄청나게 짜릿하거나 박진감 넘치는 작품은 아니고 중간중간 텐션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지루해 질때마다 ☆훈훈한 비주얼 등장☆ 덕분에 끝까지 정주행 했던 드라마인데요, 가끔 그들의 똘끼 있는 행동들이 신선하고 자극적이었습니다. 보는 저까지 부끄러워질 정도로요. 가끔 그녀의 남편이 [소피]를 깎아 내리거나 막대할 때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은근히 가볍지만은 않은 드라마로 30분 정도 러닝타임과 8부작의 짧은 회차를 보유하고 있어 주말 정주행 하기 딱 좋은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