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신문 K웨딩홀 가격 및 장단점 (광고x 견적공개)

부산 교대역에 위치한 국제신문 빌딩 K웨딩홀 대관료, 식대 가격 견적 및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견적 상담 및 후기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체의 광고나 홍보성 글은 없습니다.

 

 K웨딩홀 견적
  • 대관료: 100만원
  • 식대: 36,000원 (현금영수증 x) / 카드 38,000원
  • 뷔페: 개인 상설 뷔페 24층
  • 보증: 150명
  • 시간: 1시간

(위 가격은 날짜, 플래너, 프로모션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국제신문 K웨딩홀 · K7웨딩홀 후기 (홀·뷔페·주차)

 
K웨딩홀은 국제신문 빌딩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대역 1번, 혹은 3번 출구로 올라오면 바로 빌딩이 있습니다. 교대역과 매우 인접한 위치에 있어 대중교통과 접근성이 좋은 웨딩홀입니다. 위 사진은 국제신문 빌딩에 들어가면 나오는 로비 사진입니다. 안쪽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4층으로 올라오면 됩니다.

 
 

 
K웨딩홀과 K7홀은 건물 4층에 있습니다.

 
 

 
4층에 들어가면  K 웨딩홀 로고가 보입니다.

 
 

 K웨딩홀

 
홀 로비는 굉장히 넓습니다. 이 공간은 K홀 단독으로만 씁니다. K7홀은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어 단독홀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창이 크게 있어 갑갑하지 않습니다.

 
 

 
이 K웨딩홀의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신문 빌딩 자체가 오래되다 보니 화장실이 매우 노후되어 있습니다. 세면대만 봐도 연식이 오래된 티가 납니다.

 
 

 
K웨딩홀 예식장 내부 모습입니다. 하얀 천이 우아한 느낌을 주며 잔잔한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기 때문에 결혼식 당일에 사진을 찍으면 굉장히 예쁘게 나옵니다.

 
 

 
불을 다 끄고 버진로드만 켠 상태입니다. 신랑 입장할 때 이 조명으로 입장을 하게 됩니다.

 
 

 
버진로드의 계단이 4개나 되고 버진로드가 높은 편입니다. 입장 시 굉장히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은 양쪽에 2개가 내려옵니다.

 
 

 
뒤쪽 공간은 이 정도의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 서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유공간이 충분해 보입니다. 수용인원은 200명도 가능하며 하객이 300명까지 온다고 해도 뒷공간에서 수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쪽 단상에서 하객석을 바라본 정면 모습입니다. 부산에서 천고가 가장 높기로 유명한 K웨딩홀은 신랑신부를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높고 긴 버진로드 덕분에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공간이 더욱 웅장해 보입니다. 신부의 면사포를 날리면서 컨셉 사진 찍을 때 천장의 고급스러운 하얀 천과 어우러져서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K웨딩홀 신부대기실입니다. 화이트 대리석 배경에 안개꽃과 흰 장미 조화의 조합으로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뒤에 금장 장식이 옛날 트랜드 같아 조금 올드해보입니다.

 
 

 
공간은 이 정도 크기입니다. 크게 좁지 않으며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한쪽에 꾸며진 공간. 여기가 참 예뻤습니다. 가방을 둘 수도 있고 이 공간에서 신랑신부 스냅촬영 및 친구들 사진 찍기도 합니다.

 
 

 
K웨딩홀 폐백실입니다. 배경도 화사하고 고풍스럽습니다.

 
 

 
폐백실을 이용하지 않더라고 해도 안쪽 탈의실에서 피로연 의상을 환복 할 수 있습니다.

 
 

K7 웨딩홀

 
K홀과 반대쪽에 있는 K7웨딩홀입니다. 스몰웨딩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무대를 바라보는 느낌이며 하객 측과 신랑신부와의 거리, 단상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신부가 대기실에서 나와 ㄱ자로 걸어 나오게 되고 버진로드가 돌출형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독특한 분위기가 장점이지만 하객들이 들어오는 입구가 뒤쪽이 아니라 옆이기 때문에 서서 보는 하객들은 잘 보이지 않고, 앉아 있는 하객도 시선이 신랑 신부에만 집중되지 않고 하객 쪽으로도 분산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생기네요.

 
 

 
K7웨딩홀 신부대기실입니다. 넓은 대기실과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옆쪽 꾸며진 테이블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대기실에서 본식 홀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이 문을 나가서 ㄱ자로 행진을 하고 신부가 걷는 걸음마다 조명이 함께 따라갑니다.

 
 

 
신부 대기실 천장에도 거울이 달려있어 천고가 높아 보이면서 빛 반사되어 더욱 화사하게 밝혀줍니다.

 
 

K웨딩홀 뷔페

 
뷔페가 24층입니다. 한참을 올라가야 하지만 뷔페 전용 엘리베이터 2대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는 총 6대 있습니다.

 
 

 
24층 뷔페 입구입니다.

 
 

 
K웨딩홀 뷔페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한식, 서양식, 샐러드, 샤부샤부, 일식, 디저트 등이 있습니다.

 
 

 
웨딩 실장님한테 음식 평을 물어보니 맛없다 소리는 못 들었다고 말씀하시네요. 다른 K홀 뷔페 후기를 보아도 엄청나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평균적인 맛이라고 합니다.

 
 

 
K웨딩홀 뷔페의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통창이 뚫려있다는 점입니다. 꽉 막힌 뷔페 같지 않고 24층 고층인 만큼 시원한 도심 뷰가 멋집니다.

 
 

 
24층 고층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여기는 뷔페에서 왼쪽 홀자리인데 오른쪽 홀자리는 이렇게 탁 트인 뷰는 아닙니다. 뷔페 홀 배정은 복불복으로 상황에 맞게 배정된다고 합니다. 뷔페는 총 700석 수용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홀로 가보겠습니다. 뷔페 내부 자체가 넓은 편입니다.

 
 

 
오른쪽 홀에는 이렇게 따닥따닥 붙어있는 느낌이고 뷰는 왼쪽의 고층 도심뷰만큼 좋진 않습니다.

 
 

K웨딩홀 주차

 
식사 시에는 2시간 주차권이 발급되고 식사 안 할 시에는 1시간 주차권이 발급됩니다. 1인 1장 주차권이 제공되며 중복 사용이 안됩니다. 주차 정산은 지하 2층 무인정산기에서 합니다.

 
 

 
지하 2층 내부 주차공간은 타 웨딩홀에 비해 협소합니다. 타워주차 포함하여 500대 수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외부주차 시 현금 3000원 지원됩니다.

 
 

 
타워주차로 밀리고 기다리는 게 싫지만 타워 주치기가 11호기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절충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본식 당일에는 주차요원이 타워주차기마다 배치되어 있어 빠른 속도로 차가 출고됩니다.

 
 

K웨딩홀 장단점

장점

  • 단독홀 느낌이라 로비에서 하객 섞일 일 적음 (K웨딩홀 / K7웨딩홀 분리)
  • 다른 곳보다 넓은 예식홀
  • 지하철과 1분 거리
  • 넓고 탁 트인 고층 뷰의 뷔페

 

단점

  • 뷔페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야 함
  • 주말 교차로 복잡할 것으로 예상
  • 5개월 이후 계약금 환급 안됨
  • 좁은 주차장 입구와 타워주차장

 

높은 천고로 인해 답답하지 않고 웅장한 느낌을 주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블랙홀과 인테리어로 사진이 잘 나오는 곳입니다. 특히 버진로드가 높아 주인공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K웨딩홀 뷔페의 24층 고층 뷰도 뷔페의 맛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걱정이 되는 주차장으로 들어갈 때 공간이 매우 좁으며 주차 내부 공간도 협소합니다. 차량 500대 수용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차들은 타워주차 시설에 넣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차 부분에서 많이 고민이 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