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중에 술 마시면 절대 안되요

몸에 세균 감염으로 염증 반응이 있을 때 세균의 성장을 저해하여 항균작용을 위해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합니다. 항생제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의사와의 상담에 따라 약물 상호작용, 내성, 항균 범위등을 고려하고 처방받아 복용해야 하는데요, 최근에 약물에 의한 신독성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항생제로 인한 신손상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생제는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는데 여기에 술을 마시게 되면 간의 대사를 떨어뜨리고 알코올 분해하는 아세트 알데히드가 염증을 유발해 간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간뿐만 아니라 위장손상이나 기타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이런 증상이 있나요?

  • 소변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 구토, 설사와 같은 위장관 증상이 나타났다
  • 평소보다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
  • 근떨림이 느껴진다

 

이런 증상들을 느낀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몸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신장기능이 떨어졌거나 약물자체에 민감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느끼지 않더라도 알코올을 섭취하면 신체 면역 체계를 저하시키므로 항생제와 혼합되면 심한 경우 구토와 설사 및 메스꺼움을 유발하며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섭취한다면 수분보충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고 염증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는 게 중요합니다. 항생제를 먹는다고 해서 바로 부작용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추가적인 몸의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항생제 마지막으로 복용한 지 3일 이후에 술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 복용 시 또 주의해야 할 음식

  • 유제품 : 우유, 치즈, 유산균에 들어간 칼슘이 항생제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항생제와 우유의 성분이 합쳐지면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 커피 : 항생제가 커피의 카페인 배출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불면증이나 신경과민, 심장 두근거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담배 : 식품뿐만 아니라 담배도 면역체계 감염에 대한 방어력을 손상시킵니다.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독성이 강한 항생제로 치료 중에 담배를 피우면 약한 몸을 더 약하게 만들어서 다른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항생제 부작용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은 설사입니다. 항생제가 나쁜 균도 죽이지만 장내 정상적인 유익균도 함께 손상됩니다. 이 유익균이 항생제 때문에 감소하게 되고 장내에 수분 함유량이 많아지면서 변이 묽어지거나 설사를 하게 됩니다. 

이 외에 항생제부작용으로 혈소판 감소, 피부발진, 심장 두근거림, 부종, 두통, 어지러움, 시력저하, 불면증, 설사, 변비, 구토, 황달, 급성 간부전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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