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여행 당일치기로 가장 많이 가는 강릉 여행! 서울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바다가 보고 싶을 때나 여행 가고 싶을 때 많이 찾는 곳입니다.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KTX를 이용해서 강릉역으로 바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늘은 강릉여행 가면 꼭 가야 할 여행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강릉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추천]


1. 강릉 중앙 시장
강릉의 참새방앗간이라 불리는 강릉 중앙 시장은 맛있는 음식들이 잔뜩 있는 먹거리 천국입니다. 강릉 여행 기념품으로 좋은 커피콩빵도 판매하고 독특한 맛의 중화짬뽕빵, 예능 1박 2일이 들렸던 전집, 어묵고로케, 닭강정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2. 안목해변카페거리
국내 지자체 단위에서 커피축제를 최초로 개최한 곳이 바로 강릉입니다. 그만큼 1세대 바리스타인 커피명장들이 강릉에 많습니다. 강릉 카페의 대부분이 직접 로스팅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전국 커피마니아들이 찾게 되고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커피도시로 자기매김 한 이곳에서 깊고 진한 커피맛을 느껴보세요.

3.순두부젤라또
17가지 종류의 맛이 있는 순두부젤라또는 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디저트입니다. 모든 아이스크림이 순두부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위에 견과류를 올려줘서 더욱 고소합니다. 인기 메뉴로는 흑임자, 인절미, 고구마, 순두부 맛입니다. 순두부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에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라게 만든다는 거~!


4. 경포호
다양한 철새들을 볼 수 있는 호수입니다. 일몰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야경도 멋집니다. 경포호는 4.3km 정도의 둘레길이라 한 바퀴를 다 돌면 약 한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전기자전거를 대여해서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경포호를 한바퀴 도는 것도 좋습니다.


5. 주문진 방파제
tvn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하여 강릉에서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입니다. 주문진 방파제 근처 가면 도깨비 촬영지라는 안내판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흐린 날로 설정을 했지만 평소에는 하늘이 맑고 바다도 파랗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 청량감 듬뿍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꼭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은 덤~!


6. 대관령 양떼목장
평창의 알프스라 불리는 대관령 양떼목장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고 양 떼를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먹이 주기 체험목장이 있어 양에게 건초사료를 먹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많습니다. 하얀 양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직접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곳에선 가능합니다. 양 떼들을 방목하고 있어 산책하다 보면 자유롭게 몰려다니거나 건초를 먹고 있는 양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꽤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