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부족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흐름에 탑승하기 위해 바쁜 현대인들은 하루에 앉아서 많은 공부와 업무를 수행합니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신체 활동이 감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움직여야 할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만큼 근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몸에서 운동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계속 보냅니다.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어떤 증상들이 운동 부족으로 몸이 보내는 신호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1. 만성피로

직장인들의 숙명같은 존재, 만성피로. 밥 먹을 시간도,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쁜데 무슨 운동이냐구요?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운동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잃어야 그때 운동을 할껄… 하고 생각한다면 너무 늦지 않을까요? 잃어야 깨닫는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서, 업무에도 집중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더욱 아프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서 이 고된 숙명인 만성피로와 작별인사를 해야 하는데요,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잠을 아무리 많이 자도 피로감이 쉽게 가시지 않고 체력도 급속도로 떨어져 더욱 몸이 말을 듣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피로감이 쌓이게되면 집중력도 흐려지고 멍한 상태로 지속되기도 합니다. 10분이라도 좋으니 맨몸운동으로 피로에 찌든 몸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우울감

운동부족과 우울한 감정은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ㆍ우울ㆍ불안이 있을 때, 30분의 산책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텍사스 대학교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은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적정량보다 더 많이 분비되어 면역체계가 불균형을 이루게 되는데 운동은 뇌가 엔돌핀을 분비하도록 자극합니다. 이 호르몬은 활력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도록 촉진시킵니다.

 
 

3. 단음식이 땡긴다

움직임 없이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 달달한 음식에 대한 갈망이 증가합니다. 실제로 오스트리아에서 운동과 설탕과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에서 보았을 때, 사람이 15-20분만 걸어도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운동하지 않고 고칼로리 당분이 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게 되고 높은 칼로리로 인해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4. 안색이 칙칙함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의 활동으로 인해 신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동이 부족하다면 림프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혈액이 고이게 되면서 림프 순환에 문제가 생겨 자연스레 안색이 좋지 않게 됩니다. 또한 다크서클의 진행 속도도 빨라집니다.

 
 

 

 

5. 두통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경직도가 증가하게 되면 등 근육이 단단하게 굳어져 목 뒤까지 뻣뻣해진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 느끼셨을 겁니다. 좋지 못한 자세 및 운동부족으로 인해 머리 주변의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하게 되면 두통이 생기게 됩니다. 뇌를 쌓고 있는 혈관이 이완 수축을 반복하면서 머리 한쪽에만 생기는 편두통, 머리나 목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에 이상이 생겨 오는 긴장성 두통이 생긴다며 스웨덴 예테보리 두통센터에서 두통과 운동부족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두통이 만성화 되면 일상생활 및 운동을 하면 더욱 더 심해지는데요, 두통이 심해지기 전에 굳어졌던 몸 근육을 스트레칭 하면서 풀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