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해도 살 안빠지는 진짜 이유

살을 빼기 위해서 우리는 식단 조절을 하기도 하고 시간을 내어 열심히 땀 흘려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일정기간 동안 배 고픈 것도 참아가며 부푼 기대를 안고 체중계를 올라가지만 몸무게는 내가 생각한 것만큼 빠져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실망하게 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열심히 다이어트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운동을 잘 못하고 있을 수도 있고 몸 상태나 식단이 잘못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에 읽어보시고 어느 하나 해당사항이 되지 않는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과한 유산소 운

운동을 할 줄 몰라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에서 계속 걷거나 혹은 달리기만 계속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물론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 몸에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폐활량을 증가시키며 땀을 배출하고 신진대사 활성화하기에 탁월한 운동입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만 1시간 30분 이상 하게 되면 우리 몸의 필수적인 근육의 양을 줄여 근손실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을 무리하게 한 이후에 식욕이 늘어나 과식하기 쉽고 유산소 운동만 하게 될 시에 몸이 충분한 에너지를 축적하기보다 유산소 운동을 대비하여 에너지를 축적하여 살이 빠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근력운동 안하기

신진대사 활성화와 폐기능을 개선시키기 위해 유산소 운동이 정말 좋지만 몸무게를 빼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 전에 근력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쿼트하기, 아령 들기와 같은 운동으로 근육에 긴장도를 주고 근육을 생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이 몰려있는 복부와 허벅지, 엉덩이의 살을 빼기 위해서는 하체 근력운동을 반드시 하지 않으면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같은 운동을 할 시에 근육이 더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소모를 더 많이 합니다. 또한 근육이 있으면 한순간에 폭식을 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이전 몸무게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지방을 빼고 근육을 남겨야 요요현상으로 더 살이 찌게 쉬운 체질이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음식 섭취

운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식단입니다. 어떤 것을 먹고 어떤 것을 먹지 않느냐가 살이 빠지느냐 빠지지 않느냐를 결정합니다. 근력운동으로 근손상이 있는 날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에는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먹고 있지는 않나요?

몸무게를 빼기 위해서는 운동만 한다고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부정하고 싶지만 다이어트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바로 식단관리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고 있다면 아침, 점심, 저녁 중 칼로리가 높은 식단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지 혹은 채소, 과일이라고 해서 너무 많이 먹고 있지 않은지, 고당류 간식을 섭취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짜고 단 음식은 줄이고 밀가루와 튀긴 음식도 줄여야 합니다. 배가 고프다면 불포화 지방이 많은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나 섬유질이 많은 생채소를 매일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는다

헬스장 혹은 집에서 운동할 때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1시간 정도 운동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쉬는 시간도 가져야 하고 집중이 흐트러질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운동을 하려다 보니 1시간 온전히 운동으로 채우는 게 참 어렵습니다. 물론 운동을 많은 시간을 들인다고 효과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 1시간 정도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운동을 하여 몸의 자극 느끼면서 운동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추천합니다.

 

 

 

 

회복시간 가지기

운동으로 인해 신체가 스트레스받은 경우에는 운동을 하는 것보다 휴식으로 손상된 근섬유가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쉬는 휴식시간 동안 실질적으로 지방을 연소하기 때문에 신체가 훨씬 더 건강해지고 체지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쉬어주지 않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양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 호르몬은 근육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호르몬으로 오랫동안 높은 코르티솔의 영향을 받게 되면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감량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