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검사 종류>이런 증상일때 산부인과 가자!

<산부인과 검사 종류>

 

산부인과는 왠지 임신이나 출산이 있을 때만 방문하는 병원같이 느껴집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큰 이상을 못느끼기 때문에 조그만 증상이 있을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겨 버리곤 하는 데요,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을때는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일 때

 

  • 생리 색이 평소와 다를 때
  • 냉의 양이 많거나 냄새날 때
  • 음부주위가 가려울 때
  • 소변을 보는데 유난히 아플 때
  • 부정 출혈이 있을 때
  • 생리불순을 겪을 때
  • 유방 부분이 자주 아플 때
  • 음부가 아플 때
  • 생리통이 심할 때

 

산부인과를 가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질출혈이나 악취성 질분비물이 있을때 검사받기도 하며 무증상인 경우에도 간혹 발견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위 검사로 모든 성병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암만 검사하는 검사입니다. 20세 이상의 여성은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국가에서 무료로 2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종류는 자궁경부 세포검사, 질 확대경 검사, 조직생검, HIV바이러스 검사 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궁경부암 예방주사인 가다실 9가를 맞는 것입니다. 백신만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주사는 가다실9가가 유일합니다. 가다실 9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통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다실 9가 왜 맞아야 하나요?

 

 

STD검사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의 약자로 성 매개질환을 뜻합니다.
성 경험이 있는 사람이거나 질 분비물 증가, 악취, 가려움이 있는 여성이 받으며 질염의 원인을 발견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검사는 STD6종, 더 많은 균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STD12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STD검사에서 균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성관계로 감염된 성병이 아니라 누구나 질 내부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상재균도 있습니다. STD검사를 통해 임질,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유레아플라즈마 파붐 같은 균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태아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에 검사하시고 치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HPV 바이러스 검사

위의 STD검사만으로 발견되지 않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듀우종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감염 경로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성행위를 통해 감염되는 걸로 알고 있으나 원인 요인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평균 감염기간은 9개월 정도이며 2년 이내에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됩니다. 하지만 고위험군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유방암검사

20세이상 모든 여성은 본인의 유방에 대해 자가 진찰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좌우 비대칭, 유방 혹은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함몰, 유두분비물이 있지 않은지 확인해봅니다. 20세~40세 3년에 한번씩 유방 진찰을 받는 것이 좋으며40세이상부터는 매년 한 번씩 진찰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5세에서 39세까지의 여성은 기본으로 X선 촬영을 한번 찍어두고 40세부터 49세까지의 여성은 유방암의 위험인자가 있으면 매년 혹은 2년에 한번씩 유방촬영을 합니다.

 

 

자궁내막암 검사

자궁 입구가 아닌 자궁 본체에 생기는 암으로자궁 안쪽에 덮고 있는 조직이 생리혈이 되어 떨어져 나오는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과잉증식하는 것입니다. 이상자궁출혈, 폐경 이후에 자궁출혈이 보일 때 검사합니다. 보통 자궁경부암검사 시행할때 난소의 크기가 증가했는지 같이 검사하고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인자가 있을때는 한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암도 성행위와 무관하고 대개 폐경 이후에 발병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