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홈 만들기- 초보자도 할 수 있는 LOT 방법

초보자도 가능 스마트홈 만들기

(스위치봇, 헤이홈, LG ThinQ ON)

스마트홈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거든요.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이거 IT 전문가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설치해보니 크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오늘은 초보자도 가능한 현실적인 스마트홈 환경을 소개해 드리면서, 하나씩 따라할 수 있게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전체 그림을 보여드릴게요.

저희 집은 크게 세 가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마트홈을 구성했습니다.

1. 스위치봇 — 스위치봇, 스위치봇 커튼

1️⃣스위치봇: 스마트 스위치 (https://ozip.me/bcAi8XK?af)

2️⃣전동커튼 (https://ozip.me/jM6wHMf?af)

3️⃣스위치봇 허브 (https://ozip.me/nVT4OGw?af)


2. 헤이홈 — 플러그와 전구로 조명/전력 제어

1️⃣스마트 플러그 (https://ozip.me/p7xahc8?af / https://link.coupang.com/a/efAwgT0BJQ)

2️⃣스마트 전구 (https://ozip.me/fOQt0An?af / https://link.coupang.com/a/efADOHESyG)


3. LG

1️⃣LG ThinQ ON AI 허브 (https://www.lge.co.kr/home-iot-product/hmak4w-akori?share=Y)

아래는 필수제품은 아니지만 있으면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2️⃣공기질 센서 (https://www.lge.co.kr/home-iot-product/tmsa2a4w?share=Y)

3️⃣LG 스마트 버튼 2구 (https://www.lge.co.kr/home-iot-product/tmcb2b4w?share=Y)

4️⃣보이스 컨트롤러 (https://www.lge.co.kr/home-iot-product/haal3w?share=Y)

이 세 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퇴근하고 현관문 들어서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의 루틴이 거의 자동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어떻게 구성했는지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스마트홈 입문할 때 가장 큰 고민이 뭔지 아세요? “우리 집 가전은 스마트 기능이 없는데 어떡하지?”예요. 저도 똑같이 고민했어요.

*저희 집 바꿀 수 없는 가전: 화장실 환풍기, 커튼 (레일을 다시 설치하는 게 너무 귀찮을 것 같음), 에어컨

에어컨은 LG 휘센 에어컨인데 2018년식이라 그런지 LG ThinQ 앱이랑 연결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환풍기 자체에도 스마트 기능이 전혀 없고요. 벽에 붙은 버튼을 직접 눌러야만 작동하는 방식이었거든요. 커튼은 그냥 일반 커튼이에요. 다른 제품 찾아보니 전동 레일을 설치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저는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찾고 찾다가 스위치봇을 발견했어요! 스위치봇이 이 모든걸 해결해줍니다!

1️⃣스위치봇: 스마트 스위치 (https://ozip.me/bcAi8XK?af)

스위치봇의 핵심 제품 중 하나가 스위치봇 봇(Bot) 이라는 작은 기계인데요, 이게 벽에 붙은 버튼을 로봇이 눌러주는 역할을 해요. 로봇 팔처럼 생긴 작은 기계가 버튼 위에 부착되어 있다가, 앱이나 음성 명령으로 신호를 보내면 버튼을 딱 눌러주는 거예요. 중요한 점은 전기공사 필요없어요! 스마트기능이 없는 어떤 기기든 이 방법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해집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

저는 환풍버튼에 이 스위치봇을 붙였어요. 저는 매일 샤워시간이 일정해서 앱으로 시간 설정을 해놨습니다.

19:30 버튼 ON (환풍기 작동함)

22:30 버튼 OFF (환풍기 꺼짐)

2️⃣전동커튼 (https://ozip.me/jM6wHMf?af)

스위치봇 커튼은 기존 커튼 레일에 그냥 끼.워.서. 설치하는 방식이에요. 진짜 쉽죠?

새 커튼으로 교체❌ 전동레일 설치❌

출장비, 시공비가 전~~~~혀 들지 않아요.

지금 달려 있는 커튼 그대로 쓰면서 자동화가 되는 거라 전기공사도 설치 비용도 거의 없어요. 거기다 이번에 나온 전동커튼은 업그레이드 된 제품입니다. 이전에 K-커튼의 숙명이었던 레일 걸림을 보완한 제품이에요. 전동으로 움직이 힘이 엄청 쎕니다! 어떤 커튼이라고 해도 쉽게 밀고 나가요. 커튼 레일에 전혀 안걸리고 정말 매끄럽게 잘 됩니다.

앱에서 커튼 열림/닫힘 정도를 퍼센트로 조절할 수 있고, 시간 예약도 가능해서 아침에 알람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커튼이 열리게 해두면 자연광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3️⃣스위치봇 허브2 (https://ozip.me/nVT4OGw?af)

저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스위치봇 허브를 통해 시리(Siri)와 연동했어요. 이제는 “시리야, 환풍기 켜줘”라고 말하면 스위치봇 봇이 버튼을 눌러주는 방식으로 작동해요. 처음에 이게 되는 걸 확인했을 때 솔직히 좀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별것 아닌 것 같은 연동이 생활을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지 직접 써보면 알 수 있어요. 시리야 커튼 열어줘 하면 바로 인식하고 열립니다. 음성만으로 가능한 스마트한 시대가 왔어요.

❤️스위치봇 시리(Siri)랑 연동하는 방법

1.스위치봇 앱 들어가기

2.하단 우측 MY

3.타사서비스 (위에서 4번째) 클릭

4.Siri Shortcut 클릭

여기까지 가면 새 명령어를 설정할 수 있어요.

❤️설정한 명령어

커튼 닫아줘 / 커튼 열어줘

환풍기 켜줘 / 환풍기 꺼줘

에어컨 켜줘 / 에어컨 꺼줘

이렇게 설정했어요.

❤️블루투스가 안되는 에어컨을 스위치봇 허브와 연결하는 방법

연결방법 바로가기

이 방법은 에어컨 리모컨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리모컨으로 연결하는 방법이라 매우 쉽습니다.


헤이홈은 스마트 플러그스마트 전구를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헤이홈은 가성비가 좋고 앱 연동도 직관적이고 제품도 많아서 초보자에게 진입 장벽이 낮아요.

1️⃣헤이홈 플러그 (https://ozip.me/p7xahc8?af / https://link.coupang.com/a/efAwgT0BJQ)

이 헤이홈 플러그는 기존 콘센트에 꽂고 사용할 플러그를 꼽아주면 됩니다. 그 콘센트에 연결된 기기를 원격으로 켜고 끌 수 있어요. 사용 전력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기기가 대기전력을 얼마나 먹고 있지? 앱으로 체크 가능해요.

외출하면서 콘센트 빼고 나왔나? 불안할 때 앱에서 바로 확인하고 끌 수 있다는 점이 저한테는 꽤 실용적이에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

16:00 청소기 충전 시작

17:30 청소기로 청소 시작

청소 끝내고 계속 충전되게끔 유지

19:00 플러그 OFF : 충전 종료

2️⃣헤이홈 전구(https://ozip.me/fOQt0An?af / https://link.coupang.com/a/efADOHESyG)

색온도와 밝기를 앱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시간대별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이걸 활용하고 있어요.

낮에는 차갑고 밝은 화이트 계열로, 저녁에는 따뜻한 노란빛으로 자동으로 바뀌도록 루틴을 설정해뒀어요.

조명 하나만 바꿔도 공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거 같아요😊

스위치봇이 [ 버튼을 못 바꾸는 기기 ]를 위한 해결책이라면,

헤이홈은 [ 콘센트에 꽂으면 되는 기기 ]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해결책이에요.

두 브랜드가 서로 다른 영역을 커버하는 느낌이라, 함께 쓰면 집 안 거의 모든 기기를 어느 정도 자동화할 수 있어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

19:00 따뜻한 색감 조명, 밝기 50% 켜기

22:30 조명 끄기

16:00 밝은 화이트 조명 100% 켜기

19:00 따뜻한 조명 50% 켜기

LG ThinQ ON 에 연동시켜 음성으로 온/오프, 색감, 밝기 조절 가능하게 하기


LG 가전을 여러 개 쓰고 있다면, LG ThinQ ON은 진짜 꼭 써보셨으면 해요.

저희 집에서 제어가 가능한 LG가전은 스타일러, 스탠바이미2, 워시타워, TV, 냉장고, 식기세척기까지 LG 가전이 꽤 많거든요. 저는 이걸 ThinQ ON 허브 하나에 전~부 연동해서 쓰고 있습니다.

허브를 쓰고 가장 좋은 점은 앱 하나로, 음성하나로 모든 가전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세탁이 끝나면 알림이 오고, 냉장고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바뀌면 알려줘요. 밖에서 스타일러를 미리 켜놓고 퇴근할 수도 있어요. 각 가전마다 앱을 따로 열어서 확인하는 게 아니라 ThinQ ON 앱 하나에서 전부 볼 수 있으니까 확실히 편해요.

그리고 저는 ThinQ ON에 직접 질문하는 기능을 꽤 자주 사용해요.

[ 주로 하는 질문 예시 ]

“식기세척기 필터 청소 어떻게 해?”

“세탁기 헹굼 횟수 늘리려면 어떻게 해?”

“00 레시피 알려줘” -요리하면서 주로 사용

“오늘자 주요 뉴스 정리해서 알려줘”

“오늘 날씨, 집안 온도, 공기질, 습도 알려줘”

같은 질문을 하면 그 가전과 상황에 답변을 바로 해줘요. 매뉴얼 찾아볼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부수 기능인 줄 알았는데, 이게 은근히 자주 쓰이는 기능이에요.

LG ThinQ ON은 단순한 원격 제어 앱을 넘어서, 가전끼리 연동해서 루틴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요. 예를 들어 TV를 끄면 자동으로 무드등이 어두워진다든가, 특정 시간에 식기세척기가 자동으로 예약 동작을 시작한다든가 하는 식이에요. 이런 자동화를 한 번 만들어두면, 그 다음부터는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생활이 한층 여유로워져요.

❤️LG THINQ ON AI 허브로 주로 사용하는 것

  • 루틴 생성 후 작동
    (귀가루틴 만들어서 핸드폰 GPS가 집 근처 1m 근방이면 자동 설정되게 해둠)
  • 오늘자 뉴스 요약
  • 스타일러에 옷 넣어두고 원하는 시간까지 원하는 모드로 작동 예약
  • 워시타워에 세탁물 넣어놓고 원하는 시간까지 세탁 완료
  • “일정 알려줘” 얘기해서 잊고 있던 일정 알려줌, 가족의 일정 공유
  • 평소 궁금한 점들 즉각 음성으로 호출하여 질문하기

스위치봇, 헤이홈, LG ThinQ ON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이걸 루틴으로 엮으면 훨씬 강력해지더라고요. 각 제품까리 연결이 되면서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니깐 말이에요. 제가 실제로 쓰는 루틴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알람 시간에 맞춰 스위치봇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고, 헤이홈 전구가 차가운 화이트로 바뀌면서 밝아져요. 보이스컨트롤러가 침실에 있어 음성 질문으로 오늘 날씨와 뉴스를 알려줘요.

퇴근길에 집 근처만 가면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귀가모드를 실행할게요 ❤️] 라는 팝업과 커튼이 닫히고, 조명이 켜지고, 실내온도가 27도가 넘어가면 에어컨 켜지게 해놨어요. 집에 도착할 즈음엔 이미 시원하게 만들어놓고 헤이홈 전구 색온도가 따뜻하게 바뀌어 있어서 집이 맞이해주는 느낌?

취침 시간이 되면 헤이홈 전구가 서서히 어두워지면서 꺼져요. 스위치봇 커튼이 완전히 닫히고, 환풍기도 꺼져요. 스마트버튼을 누르면 전체 모든 등이 꺼져요.

이걸 한 번 만들어두고 나면, 그냥 일상처럼 집이 스스로 움직이는 느낌이 듭니다! 직접 누르고 켜고 끄는 일이 줄어들면서, 집에서의 시간이 확실히 더 편해졌어요.


처음부터 다 갖추려고 하면 비용도 많이 들고 복잡해 보여서 오히려 시작하기 어려워져요. 저도 처음에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중간에 잠깐 포기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순서는 이래요.

헤이홈 전구 하나를 가장 자주 쓰는 공간에 달아보세요. 조명 색온도를 앱으로 바꾸는 경험만으로도 스마트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헤이홈 플러그를 자주 켜고 끄는 기기에 연결해보세요. 리모컨이 없는 스탠드나 소형 가전에 연결하면 바로 체감이 돼요.

직접 버튼을 눌러야 하는 기기가 있다면 스위치봇 봇을 써보세요. 허브를 함께 구입하면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어시스턴트와 연동이 가능해요.

Q. 아니 왜 스위치봇 허브를 먼저 사나요?

A. LG 제품과 연동이 가능한 ThinQ ON 은 가격이 스위치봇 허브보다 조금 더 나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위치봇 허브와 스위치봇 제품들을 구매해보면서 허브와 연동한 삶이 얼마나 편한지 나에게 잘 맞는지 먼저 체험해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스위치봇 허브 구매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LG 가전이 여러 대 있다면 ThinQ ON 허브를 추가해서 한 앱에서 관리해보세요.

각 기기에 익숙해졌다면 이제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아침 루틴, 취침 루틴처럼 패턴이 일정한 것부터 시작하면 어렵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스마트홈 하면 수백만 원짜리 시스템을 떠올리시는데, 사실 저처럼 헤이홈 전구 몇 개, 스위치봇 봇 하나, 플러그 몇 개 정도면 10~20만 원 안에서도 꽤 실용적인 스마트홈을 만들 수 있어요. LG ThinQ ON은 LG 가전을 이미 쓰고 있다면 앱 연동 자체는 무료니까 추가 비용이 거의 없고요.

내 생활에서 제일 귀찮은 것을 먼저 해결해도 집안에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아침에 커튼 열기가 귀찮다면 스위치봇 커튼, 퇴근 후 조명 분위기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헤이홈 전구부터 시작해보세요. 하나씩 바꿔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집이 꽤 똑똑해져 있을 거예요🙂❤️

저도 여전히 새로운 기기를 추가하고 루틴을 수정하면서 우리 집 스마트홈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어요. 어떤 기기를 어떻게 연동했는지, 루틴은 어떻게 짰는지 궁금한 게 있으시면 댓글이나 DM으로 물어봐 주세요. 제가 쓰면서 느낀 솔직한 후기를 계속 나눠드릴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